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2:8
포로기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라를 잃었고 성전은 무너졌고 왕조는 끊어진 것 같았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섬긴다는 이유로
패배한 신을 믿는 민족이라고 조롱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나의 영광은 결코 다른 신에게 넘어간 적이 없다.”
하나님의 영광은 나눌 수 있는 브랜드가 아닙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이유는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찬란한 자연 속에 전능자의 숨결을 품은 제주
그러나 역사 속에 상처와 아픔, 미신과 우상이 가득한 이 곳
300여개가 넘는 산당들이 버티고 있는 이 땅.
오늘 이 시대 속에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고 예배를 세워나갈 것입니다.
오직 잃어버린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는 것!
이것이 제주중문교회의 비전입니다.
이를 위해

예배의 임재
결코 멈추지 않는 갈망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선언하는 예배

기름 부으심
오직 성령께서 부어주시는
기름 부으심으로 넘치는 사역

복음의 맛집
부끄럽지 않은 복음의 열정으로
담아내는 말씀 선포

인생 설계도
한 세대를 넘어 다음세대로 전해지는 하나님 나라의 교육

찬양의 성전
창조된 목적으로 찬양의 성전을 세워가는 거룩한 군대

기도 응급실
기도의 언어를 공유하고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는 기도의 숲

문화 놀이터
세대의 언어와 문화 감수성으로 복음을 번역하는 선교적 통로
이 모든 것을 이루어갑니다.
2026년 교회 표어
담장을 넘는 교회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창49:22)
야곱은 임종 직전 열두 아들에게 ‘유언적 축복’을 선포합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 덕담이 아니라
훗날 지파들의 성향과 소명을 예언적으로 비추는 말씀입니다.
오아시스 곁 포도나무와 같은 과실수는 뿌리가 깊고
수분이 충분하고 성장과 번식이 자연스럽습니다.
‘담을 넘는다’는 것은 경계의 한계를 넘어 영향력과 축복이 퍼짐을 상징합니다.
2026년 제주중문교회는 샘 곁에 뿌리내려
풍성한 열매를 맺음으로 그 가지가 담장을 넘어, 경계를 넘어,
열방까지 확장되는 비전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